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/줄거리 (문단 편집) === 8권: 위기 극복 편 === >온달,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! 온달은 평강의 부마를 정하는 시험을 치르게 된다. 그러나 시험을 치르기 전 온달과 평강이 약간의 갈등이 있었기 때문에 온달은 얼굴을 가리고 온돌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한다.--내 아들 온돌?-- 그러나 결국 들키게 되고, 평원왕을 평강과 설민석이 설득한 끝에 온달의 참가를 인정받게 된다. 그렇게 공갈과의 결승전을 벌이던 중, 고구려가 [[북주]]의 침략을 맞아 이를 대비할 방책을 찾으라는 어명을 받고 공갈과 함께 [[명량해전]] 직전의 [[이순신]]을 찾아가 이순신에게서 국난을 극복할 많은 것들을 배운다. 그러나 고구려로 돌아오는 순간 한 일본군 병사[* 이 친구는 같이 딸려가서 300년후 일본군 장교의 모습으로 재등장하는데, 만주사변 때 결국 사망한다.]결국 만주가 공갈이를 잡고 매달리는 바람에 공갈이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으로 떨어져 실종되고.... 여담으로 온달과 평강의 사랑이 나온다. 평강과 온달이 오해를 가지고 싸우는 에피소드. 온달이의 고백은 덤으로 그 장면만 모에선이(...) 그리고 고구려에서 만날 때마다 닭살 커플이 된다. 여기서는 황 대감이 간신의 자질이 있다는 것이? 나온다. 정확히는 황 대감이 [[평원왕]]의 어명으로 둘 사이를 갈라놓는데, 잘 먹혀서 지나가는 식으로 내가 간신의 자질이 있나? 라고 한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